김지영·황유나 차례로 따돌리고 우승 감격김민솔이 KLPGA투어 드림투어 2차전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관련 키워드김민솔KLPGA권혁준 기자 '오심 논란' 속 KT, 가스공사 78-76으로 꺾고 4강 PO 진출(종합)'폰세 13K' 한화, 파죽의 7연승…KT 고영표, 무사사구 완봉 역투(종합)관련 기사김민솔, KLPGA 드림투어서 프로 첫 우승 감격…"정규투어 시드권 목표"홍정민, KLPGA 국내 개막전 3R 단독 선두…"마지막 날, 편한 느낌으로"(종합)4타 줄인 홍정민, KLPGA 국내 개막전 3라운드 단독 선두 도약김민솔 주춤한 사이…이예원‧정지효‧홍정민 공동 선두 도약(종합)1타 줄인 신지애, KLPGA 60연속 컷 통과…"내 플레이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