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동래베네스트CC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6/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KLPGA이예원홍정민신지애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골프가 돌아왔다…팬 불러 모은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10개월 만에 우승' 이예원, 원동력은 '미숫가루'…"체력 증진 위해 선택"'7.8m 이글 퍼트' 이예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서 짜릿한 우승김민솔 주춤한 사이…이예원‧정지효‧홍정민 공동 선두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