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주 기초군사훈련 마치고 훈련, 봉사활동 일정 소화"장유빈과 비교 피할 수 없어…선의의 경쟁 상대"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디 청담에서 열린 아디다스골프 신제품 골프화 론칭 행사에서 만난 조우영. 2025.3.1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조우영이 26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1라운드에서 14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2023.10.26/뉴스1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유빈(왼쪽부터), 임성재, 조우영, 김시우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조우영KPGA남자골프장유빈항저우아시안게임문대현 기자 '부상 병동' 두산, 이승엽 감독의 한숨…"하늘이 시련을 주신다"박지환, '최정 공백' 메꾼다…이숭용 감독 "작년부터 3루수 준비"관련 기사'KPGA 2년 차' 김백준 "3승 달성 이어 제네시스 대상 받고 파"안양시 '재능장학생' 조우영, KPGA투어 생애 첫 우승…"더욱 정진"장희민·장유빈, KPGA 부산오픈 둘째날 공동 선두…3위와 1타 차'AG 金' 합작했던 조우영·장유빈, 부산오픈 첫날 공동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