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30). ⓒ AFP=뉴스1윤이나(22). (KLPGT 제공)관련 키워드고진영윤이나임진희LPGA파운더스컵권혁준 기자 순위싸움 끝까지…정관장-현건 2위, GS-페퍼 탈꼴찌 경쟁[V리그포커스]KT, 2025 시즌 캐치프레이즈 "UP!GREAT KT : 한계 넘어 위대하게"관련 기사'HSBC 챔피언십 우승' 리디아 고, 세계 랭킹 2위 보인다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단독선두 도약…윤이나 데뷔전 컷탈락(종합)임진희, LPGA 파운더스컵 첫날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종합)'LPGA 첫 준우승' 임진희, 여자골프 세계 35위…4계단 상승'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