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이 29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코리아 챔피언십 3라운드 3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2023.4.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경남문도엽이창우2025시즌 아시안투어 시드골프문대현 기자 '전 롯데' 가르시아, 뇌졸중 후 회복 중…"야구가 새 삶 기회 줘"SSG서 부활 꿈꾸던 '전설' 박정태, 논란 속 퇴장…재기 '적신호'관련 기사고군택‧강경남‧이정환 등 KPGA 선수 13명, 아시안투어 개막전 출전'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4R 2위…시드 획득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