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2). ⓒ AFP=뉴스1김주형(22).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홍콩오픈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