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KPGA 입회 후 15년 만에 첫승 감격 장유빈 주요 타이틀 5관왕, 송민혁 신인왕
이대한 선수가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1R경기 18번홀에서 세컨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2019.5.16/뉴스1
장유빈이 27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442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80타로 전가람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KPGA 제공) 2023.8.2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