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KPGA 투어챔피언십서 14년 만에 첫 승"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 회복…시즌 개막 4월 기다려져" 2024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이대한. (KPGA 제공)관련 키워드이대한KPGA남자프로골프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