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팀 경쟁서 우승…캡틴 캐머런 스미스 환호케빈 나-대니 리 뭉친 아이언헤즈 공동 2위리퍼GC 선수들이 23일(한국시간) LIV 골프 시즌 최종전인 팀 챔피언십 우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IV 골프 X 캡처)관련 키워드호주스미스LIV리퍼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5오버파' 장유빈, LIV 골프 스페인 대회 첫날 공동 45위장유빈, LIV 골프 버지니아 첫날 공동 16위…선두와 4타 차"골프 몰라도 신나요"…국내 상륙 LIV 골프에 韓 갤러리도 푹 빠졌다장유빈, LIV 골프 멕시코 대회 2R 14오버파 부진…최하위 추락장유빈,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첫 날 2오버파 공동 4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