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33·CJ).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레지던츠컵LIV임성재김주형안병훈권혁준 기자 키움, 송성문 이적료 44억원 받는다…올해 선수단 총연봉 웃돌아남자부 대한항공 독주…여자부 도공-현건 양강 굳히기[V리그 포커스]관련 기사'용기있는 고백' 김주형, '특급 대회'서 반등 나선다…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