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 PGA 투어 로켓 모기지 첫날 부진…김주형 공동 115위

이경훈‧김성현 공동 100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주형. ⓒ AFP=뉴스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주형.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92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첫날 부진,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김주형(22‧나이키 골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적어내며 1오버파 73타를 쳤다.

김주형은 나흘 전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 참가자 중 파워랭킹 1위로 꼽히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대회 첫날 그린 적중률이 50%밖에 되지 않으면서 고전했고 하위권으로 처졌다.

또 다른 한국 선수들도 부진했다. 이경훈과 김성현(26‧신한금융그룹)은 나란히 버디 4개, 보기 4개를 쳐 이븐파 72타로 공동 100위에 머물렀다.

대회 선두에는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올랐다. 바티아는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에 자리했다.

지난 4월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바티아는 시즌 2승과 통산 3승에 도전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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