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 유카(일본)가 US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임진희(26·안강건설). ⓒ AFP=뉴스1관련 키워드US여자오픈사소유카임진희권혁준 기자 김세영, LPGA 뷰익 상하이 3R 단독 3위…선두 사이고와 3타 차김민선7,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3R 단독선두 도약…첫승 도전관련 기사태극낭자 군단, 인연 많던 US 여자 오픈도 부진…27년 만에 톱10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