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골프웨어 챌린저가 프로골퍼들과 함께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챌린저 스크린 프로암'을 개최한다. (챌린저 제공)관련 키워드KPGA윤석민권혁준 기자 [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최다 메달…韓 '역사의 날'(종합)[기자의눈] 임효준, 그리고 린샤오쥔…한솥밥 동료에서 적으로관련 기사'탱크' 최경주와 '예능 대부' 이경규, 이대호·윤석민까지…뜨거운 기부 경쟁'6전7기' 윤석민, KPGA 프로 선발전 통과…"야구 첫 승보다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