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한 타차 따돌려…2021년 이후 2번째 이 대회 우승'AG 金' 조우영 공동 18위·장유빈 공동 27위함정우가 8일 경기 여주 페럼골프클럽에서 열린 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3번홀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2023.10.8/뉴스1관련 키워드함정우KPGA최진호조우영장유빈권혁준 기자 LPGA 노크하는 '포커페이스' 이동은 "I에서 E로 바뀌어야죠"[인터뷰]'이해란 32득점' 삼성생명, 연장 끝 신한은행 꺾고 3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