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연패를 노리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김주형(21·나이키 골프).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PGA매킬로이셰플러람권혁준 기자 NC, 28일 시즌 최종 홈경기서 '신인 드래프트 데이' 진행가장 먼저 확정된 '홀드왕'…타이틀 주인공은 불혹의 노경은관련 기사'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0위 유지…안병훈 34위임성재, 한국인 최초 6년 연속 PGA투어 PO 최종전 출전 도전임성재‧안병훈‧김시우‧김주형, 본격적인 쩐의 전쟁…15일부터 PO 시작김주형, 남자 골프 첫 메달 도전…선두와 4타차 공동 6위 [올림픽]김주형, 골프 1R 공동 3위…선두 日 마쓰야마와 3타 차(종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