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24·BC카드)가 7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News1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