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24·BC카드)가 7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News1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