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U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 참가아시아 최강 울트라러너들이 모인 히로사키의 24시간 IAU(International Association of Ultrarunners) 24H 아시아&오세아니아 챔피온십에 참가한 기자(맨 왼쪽)와 대한민국 대표단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 일본, 대만, 몽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총 9개국 선수들이 개막식에서 일본의 전통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단이 개막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 하루 전날 선수들이 에너지를 저장시키기 위해 많은 음식을 먹고 있다. 대회 당일 아침, 파란 하늘과 아와키산의 설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달리기 하기에 최상의 날씨가 예상된다. 주 선수들이 선수단 전용구역에서 음식 및 옷과 신발을 정리하며 출발준비를 하고 있다.대회코스는 히로사키 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과 그 주변 1.25km 이다. 출발 전 선수 전원이 기록을 저장하는 칩이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체크를 받는다. 기자(맨 오른쪽)와 우리나라 울트라마라토너 상위 랭커들이 출발선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2시 정각 선수들이 24시간 달리기의 첫 발을 내딛는다. 서포터즈들이 마련한 음식과 음료를 보충하고 있다. 출발 6시간이 지나자 와아키산 뒤로 해가 지고 있다. 24시간주에서 초반부에서 중반부로 넘어가는 시기라 선수들의 발걸음은 여전히 가볍다.주최측 써포터즈들이 음식과 음료를 준비해 두고 필요한 선수들에게 지원해 주고 있다. 기자는 미소국에 주먹밥을 가장 맛있게 먹었고 5km 달리고 달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소량의 음식을 주기적으로 섭취했다. 선수들은 모니터에서 자신이 얼마나 달리고 있는지를 확인하 수가 있다. 선수들이 회복실에서 잠시나마 수면을 취하고 있다. 기자도 이 곳에서 새벽2시에 쏟아지는 잠을 참을 수가 없어 2시간을 잤다.선수들은 어두운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 하며 각자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14시간을 달리고 2시간 수면 후 다시 주로에서 선 기자의 모습. 수면후 처음에는 달릴 수가 없어 걸으면서 몸을 구동시키고 있다. 아침이 되자 엎친데 덮친 격으로 비가 뿌려지고 있어 선수들의 에너지 고갈을 촉진시키고 있다.아침에 비가 내리자 선수들이 체온유지를 하기 위해 보온 블랭킷 등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각국 선수들이 국기를 걸치고 마지막 남은 5분을 달리고 있다.이번 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아마르 싱 데반다(Amar Singh Devanda) 인도 선수가 경기 초반 우리나라 선수들과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우리나라 참가선수 중 오픈레이스에서 2위를 차지한 중국교포 출신인 정용민 선수가 결승선에서 아리랑 깃발을 들어 보이고 있다. 관련 키워드울트라마라톤24시간주김명섭 기자 [뉴스1 PICK]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승복 선언…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뉴스1 PICK]지방선거 오후 3시 투표율 51.9%…2022년 최종 투표율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