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살 4번째 테니스 성대결을 펼친 사발렌카(왼쪽)와 키리오스.ⓒ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사발렌카키리오스서장원 기자 '4번째 FA 새 이정표' 삼성 강민호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빅리그 도전' 日 거포 오카모토, MLB 3개 팀서 관심관련 기사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