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34).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육상 후배들이 김국영에게 선물한 감사패. (본투런인양 SNS 캡처)관련 키워드김국영육상100M권혁준 기자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올림픽 메달 기대감↑(종합)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올림픽 메달 기대감↑관련 기사'육상 간판'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 선출나마디 조엘진·서민준,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100m 준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