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해머던지기 亞 동메달 김태희, 7위로 대회 마감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뉴스1 DB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나마디조엘진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권혁준 기자 유도 유망주 '여고생' 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박현경·이예원·배소현, 이벤트 매치서 김효주 앞세운 '해외파' 제압관련 기사육상연맹, 한국신기록 男 400m 계주팀에 포상금 7000만원 지급아시아육상선수권, 27일 구미서 개막…높이뛰기 우상혁, 2연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