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우(왼쪽)와 김소희.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스키극동컵신정우김소희이상철 기자 '유럽 원정 평가전 무승'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알바노 버저비터 3점포' DB, SK에 극적 뒤집기…단독 3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