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78㎏ 이상급 결승서 조르기 한판승이하림은 남자 60㎏급 동메달이현지(왼쪽에서 두 번째)가 7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IFJ 도쿄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은 은메달을 수확한 김하윤. (IJF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유도이현지김하윤권혁준 기자 신유빈 빠진 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 4위로 마감(종합)박현경·이예원·배소현, 이벤트 매치서 김효주 앞세운 '해외파' 제압관련 기사유도 김하윤 "일본서 반드시 태극기 휘날리고파…목표는 그랜드슬램"유도 김하윤, 34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