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UFC 323 메인 이벤트서 격돌UFC 밴텀급 챔피언 드발리쉬빌리가 올해 4번째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UFC 제공)관련 키워드UFC서장원 기자 앤더슨 떠난 SSG, 새 외인 투수 버하겐 영입…총액 90만 달러빙속 이나현,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 8위관련 기사젠슨 황 "'AI 대부' 힌튼 예측 틀렸다…인간 일자리 파괴하지 않는다"마동석 이끄는 '복싱' 서바이벌…장혁·육준서·줄리엔강 출전마카체프, UFC 두 체급 정복…델라 마달레나에 만장일치 판정승마카체프, UFC 두 체급 챔피언 도전…델라 마달레나와 웰터급 격돌세계 따귀대회서 한 방에 광대뼈 함몰된 중국 '통배권 9대 계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