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2인승 4위에 이어 국제대회 첫 메달로 자신감김진수 "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 따겠다"월드컵 3위를 차지한 봅슬레이 대표팀 김진수, 김선욱, 김형근, 이건우(왼쪽부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봅슬레이4인승김진수동계올림픽권혁준 기자 키움, 송성문 이적료 44억원 받는다…올해 선수단 총연봉 웃돌아남자부 대한항공 독주…여자부 도공-현건 양강 굳히기[V리그 포커스]관련 기사봅슬레이 2인승, 이탈리아 올림픽 트랙서 열린 월드컵 대회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