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수 이끌고 방한…"日 바둑, 아직 한·중에 열세" "한국 바둑 부흥 위해서는 국가적 지원 필수"일본 단장으로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에 참가한 김수준 9단.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바둑김수준일본중국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나전칠기 일렉기타·금관·바둑판에 김까지…선물마다 'K-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