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금 2·은 1·동 2…여자부 은메달 1개에 그쳐태권도 남자 대표팀 강상현. (세계태권도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태권도세계선수권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국기원, 신임 연수부원장에 안재윤 서울시태권도협회 부회장 선임이란 태권도 선수, 이스라엘 선수와 경기 거부…대회 기권춘천시, 내년 국비 6070억…민선 8기 출범 이후 최대 규모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21일 방콕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