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률은 남자 50%, 여자 56% 남자 핸드볼 H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이창우(H리그 제공)여자부 H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고채은(H리그 제공) 여자부 드래프트에 지명받은 선수들(H리그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핸드볼 H리그메이필드 호텔개막 미디어데이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