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첫 경기에서 발목 다쳤지만 2연속 우승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일반부 78㎏ 이상급 우승을 차지한 김하윤.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국체전유도김하윤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전국체전 4연속 우승' 허미미 "내년 아시안게임? 대표 발탁이 우선"유도 김하윤·허미미, 전국체전 개인전 정상…안바울, 男 66㎏급 우승(종합)유도 김하윤, 발목 부상 이겨내고 전국체전 金…2연속 우승부상에서 돌아온 안바울, 전국체전 男 66㎏급 정상유도 허미미, 전국체전 여자 57㎏급 우승…대회 4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