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결정전서 팀 동료 백원종 3-0 제압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이하)에 등극한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10.8/뉴스1관련 키워드추석씨름김민재권혁준 기자 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두산, 새 외국인 타자 카메론 영입…총액 100만 달러관련 기사'모래판 괴물' 김민재, 통산 세 번째 천하장사…올해 3개 대회 석권185㎏ 스모 선수에 끌려간 씨름 최강자…'한일슈퍼매치' 충격 줄다리기영암군민속씨름단 출정 "을사년 100회 우승 이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