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에 완패 준우승 시즌 최다 7회 우승했으나 라이벌 수준 여전히 높아
안세영이 28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5.9.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안세영이 28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친 뒤 우승자 일본의 아마구치 아카네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5.9.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안세영이 너무도 잘해주고는 있지만, 여자배드민턴 단식이라는 무림에는 고수들이 많이 있다. 힘겨운 싸움을 펼치고 있는 안세영이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