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4승' 필 로와 웰터급 맞대결밴텀급 이창호도 동반 출격…쿠암바 상대경기 중인 고석현(왼쪽)의 모습.(UFC 제공)이창호(왼쪽)의 경기 모습.(UFC 제공)관련 키워드UFC고석현이창호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고석현, 압도적 그래플링으로 필 로 제압…UFC 2승 달성고석현·이창호, 내달 2일 라스베이거스서 UFC 2승 도전고석현·유주상 등 한국 신예 UFC 파이터, 내달 3일 팬 사인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