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600m 계주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운 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세계육상선수권권혁준 기자 '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관련 기사세계육상연맹, 2025년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커 경쟁 조명교보생명, 육상·수영·빙상 등 체육꿈나무 14명 장학증서 수여'육상 100m 간판' 김국영 현역 은퇴…"지도자로 길잡이 역할 하겠다"김연경, 제1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대상' 수상강릉시 '행복한 스포츠 도시' 가속…생활체육도 국제대회도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