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600m 계주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운 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세계육상선수권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김연경, 제1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대상' 수상강릉시 '행복한 스포츠 도시' 가속…생활체육도 국제대회도 성과듀플랜티스·매클로플린, 2025 세계육상연맹 올해의 선수'박주영 축구장' 조깅하려면 11만원?…"꽉 막힌 행정 안타까워"SK텔레콤 후원 선수, 전국체전서 금27·은7·동4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