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드민턴 겹경사…안세영·김가은 중국 마스터스 동반 4강 진출

김가은, 1시간3분 혈투 끝 2위 왕즈이에 역전승
2연패 도전 안세영, 38분 만에 인도 신두 완파

본문 이미지 -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은과 안세영(오른쪽)이  나란히 중국 마스터스 4강에 올랐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은과 안세영(오른쪽)이 나란히 중국 마스터스 4강에 올랐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랭킹 2위 왕즈이를 꺾은 김가은.ⓒ News1 신웅수 기자
랭킹 2위 왕즈이를 꺾은 김가은.ⓒ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다시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안세영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다시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안세영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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