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박하준, 10m 공기소총 동메달양지인(가운데)과 오예진(왼쪽)이 사격 월드컵 여자 25m 권총에서 시상대에 섰다.(대한사격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사격오예진양지인국제사격연맹닝보 월드컵여자 25m 권총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관련 기사대한사격연맹, 70년 만에 첫 후원사 확보…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한국 사격, 세계선수권서 하루에만 金 4개 수확…종합 순위 2위한국 사격 대표팀, 카이로 세계선수권 참가…내년 아시안게임 대비우상혁·김우민·박혜정·임시현 '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17일 개막경찰청장기 사격대회 개막…파리올림픽 스타들도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