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수르딘 이마보프(왼쪽))가 UFC 5연승에 성공한 뒤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했다.(UFC 제공)관련 키워드UFC이마보프미들급타이틀도전권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전 UFC 챔피언' 아데산야, 2R KO패…3연패 수렁'전 UFC 챔피언' 아데산야, 재기 성공할까…상대는 5위 이마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