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수르딘 이마보프(왼쪽))가 UFC 5연승에 성공한 뒤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했다.(UFC 제공)관련 키워드UFC이마보프미들급타이틀도전권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전 UFC 챔피언' 아데산야, 2R KO패…3연패 수렁'전 UFC 챔피언' 아데산야, 재기 성공할까…상대는 5위 이마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