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전설' 이봉주 "25년 묵은 한국기록, 이젠 깨졌으면"

[인터뷰②]평발·짝발 딛고 세계 정복…"나 자신과 싸우며 경쟁력 높여야"
"러닝 열풍인데 엘리트 체육은 침체…부활 위해 힘보태고파"

본문 이미지 - 이봉주의 현역 시절 마지막 대회였던 2009년 전국 체전 당시의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
이봉주의 현역 시절 마지막 대회였던 2009년 전국 체전 당시의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 이봉주가 3일 경기 화성시 반월체육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 이봉주가 3일 경기 화성시 반월체육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은메달을 획득했던 이봉주. (대한체육회 제공)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은메달을 획득했던 이봉주. (대한체육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 이봉주가 3일 경기 화성시 반월체육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 이봉주가 3일 경기 화성시 반월체육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