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회 조직위 사칭 계좌로 두 차례 체류비 입금"대한빙상경기연맹 로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대한빙상경기연맹피싱쇼트트랙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피싱 범죄 당한 빙상연맹 "피해액 일부 반환…재발 방지 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