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게임 스코어 0-2로 패해 대회 2연패 도전에 실패했다. 2025.9.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