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선수' 오사카, 4년 만에 3회전행 '45세' 비너스 윌리엄스, 여자 복식 2회전 진출얀니크 신네르. ⓒ AFP=뉴스1시비옹테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US오픈신네르시비옹테크윌리엄스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남자프로테니스, 2026년부터 '쿨링 브레이크' 도입…2세트 후 10분 휴식ESPN "알카라스 vs 신네르 프랑스오픈 결승, 올해의 테니스 경기"신네르, 상금으로만 280억 벌었다…랭킹 1위 알카라스 제쳐신네르, 파리 마스터스 우승…테니스 세계랭킹 1위 탈환신네르, 파리 마스터스 테니스 결승 진출…세계 1위 탈환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