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오늘 숙적 천위페이와 격돌…진정한 ‘중국 킬러’ 입증할 시간

천위페이와 중국오픈 8강전…슈퍼슬램 도전 최대 고비
승리 시 4강서 한위에, 결승은 2위 왕즈이 예상

본문 이미지 - 중국오픈에 참가하고 있는 안세영이 순항하고 있다. 본격적인 승부는 지금부터다. 천위페이부터, 줄줄이 중국 선수들이 기다리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중국오픈에 참가하고 있는 안세영이 순항하고 있다. 본격적인 승부는 지금부터다. 천위페이부터, 줄줄이 중국 선수들이 기다리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슈퍼 슬램에 도전하는 안세영. 중국의 안방에서 중국의 자존심들을 꺾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슈퍼 슬램에 도전하는 안세영. 중국의 안방에서 중국의 자존심들을 꺾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결승에 오른다면, 다시 랭킹 2위 왕즈이를 만날 공산이 크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결승에 오른다면, 다시 랭킹 2위 왕즈이를 만날 공산이 크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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