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슈퍼1000 대회 '중국 오픈' 22일 개막安, 말레이-인니-전영오픈 우승 이어 첫 싹쓸이 노려2025년 승승장구하고 있는 안세영이 경쟁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중국오픈에 출전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일본오픈에서 랭킹 2위 왕즈이를 가볍게 제압하고 시즌 6승에 성공한 안세영(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안세영이 중국오픈까지 우승을 차지하면, 전례 없는 '슈퍼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안세영슈퍼슬램중국오픈슈퍼1000관련 기사[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새 역사 쓴 안세영 "올해 최고의 순간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압도적인 안세영, 적수 없다…시즌 최다 11승·최고 승률 94.8%안세영 "무릎 부상, 심각하지 않다…재정비해 다시 정상으로"부상으로 '슈퍼슬램' 무산된 안세영, 아쉬움과 희망 안고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