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존재이고 싶다" 안세영, 적진 중국서 사상 첫 '슈퍼 슬램' 도전

시즌 마지막 슈퍼1000 대회 '중국 오픈' 22일 개막
安, 말레이-인니-전영오픈 우승 이어 첫 싹쓸이 노려

본문 이미지 - 2025년 승승장구하고 있는 안세영이 경쟁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중국오픈에 출전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5년 승승장구하고 있는 안세영이 경쟁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중국오픈에 출전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일본오픈에서 랭킹 2위 왕즈이를 가볍게 제압하고 시즌 6승에 성공한 안세영(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일본오픈에서 랭킹 2위 왕즈이를 가볍게 제압하고 시즌 6승에 성공한 안세영(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안세영이 중국오픈까지 우승을 차지하면, 전례 없는 '슈퍼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안세영이 중국오픈까지 우승을 차지하면, 전례 없는 '슈퍼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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