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왼쪽)와 김원호가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8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일본오픈천위페이서승재김원호관련 기사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새 역사 쓴 안세영 "올해 최고의 순간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