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픈워터스위밍세계수영선수권마라톤수영박재훈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오세범, 세계선수권 '마라톤 수영' 남자 10㎞ 41위불모지 오픈워터스위밍 간판 박재훈 "아시아 1위 목표로 끝까지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