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 통산 네 번째 장사 타이틀9일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보은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이하)에 등극한 김동현(용인특례시청)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한씨름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씨름김동현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피지컬:아시아' 몽골팀, 한국팀원들 초대…'피지컬 우정 여행' 재회파키아오·김동현…아시아 8개국 국가대항전 '피지컬:아시아' 개막'피지컬:아시아' 김민재 "넷플릭스 출연 믿기지 않아…씨름 대표 부담"파퀴아오부터 김동현까지…'피지컬: 아시아' 역대급 라인업 공개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보은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