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아시아' 김민재 "넷플릭스 출연 믿기지 않아…씨름 대표 부담"

[N현장]

본문 이미지 - 씨름선수 김민재가 24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등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이다. 2025.10.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씨름선수 김민재가 24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등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이다. 2025.10.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