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 문준석에 3-1 승리6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에 등극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이 황소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6/뉴스1관련 키워드씨름태백장사허선행 씨름위더스제약보은국민체육센터안영준 기자 상대팀 코치에 '손가락 욕' 박동진, 상벌위 회부…10일 오전 10시 개최무실점으로 6연승…중국 축구의 '공한증'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