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카데트 단체전, 주니어 혼합복식 정상 쾌거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을 마치고 금의환향한 탁구대표팀(대한탁구협회 제공) 관련 키워드탁구박가현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현정화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김가온-박가현, 아시아 탁구청소년선수권 혼합복식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