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욱-유예린 조에 극적인 3-2 역전승아시아탁구청소년선수권대회 19세 이하 혼합복식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김가온-박가현 조와 최지욱-유예린 조. (대한탁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탁구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김가온-박가현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탁구 청소년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금 2·은 2·동 4' 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