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친원도 1일(현지시간) 윔블던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윔블던코코 고프이변조코비치이상철 기자 여자농구 삼성생명, '2쿼터 2득점' 우리은행 잡고 4위 도약박정환·박진솔·한승주, 세계 기선전 16강 진출…변상일 탈락관련 기사신네르, 상금으로만 280억 벌었다…랭킹 1위 알카라스 제쳐아니시모바, 노스코바 꺾고 WTA 차이나오픈 단식 정상'US오픈 우승' 알카라스, 2년 만에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탈환세계 1위 신네르, US오픈 8강 진출…17년 만에 2연패 순항윔블던 준우승 아니시모바, 세계 랭킹 7위 도약…첫 톱10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