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9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최종 주자로 나서 점화하고 있다. ⓒ AFP=News1 ⓒ News1 권혁준 기자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공식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아알베르토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밀라노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